돈을 아껴야하거나, 코로나 때문에 네일샵 방문이 꺼려지면, 집에서 네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관심있는게 있으면 다들 YOUTUBE 보고 배우잖아요~ 물론! 샵에서 나오는 결과와 집에소 혼자 했을때 결과는 조금 다를수 있겠죠? 집에서 하면, 바르다가 까지고, 묻히고, 벗껴지고...짜증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죠! 리모콘 만지다가, 전화받가다, 문자하다가...심지어 매니큐어나 젤이 팔이나 가구, 옷에 묻으면!!! 으악!!!!! 집에서 혼자 하다보면, 이렇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수 있죠...다들 아마 경험 있으실거에요 ㅜㅜ 심지어 아트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더....짜증 날수 있죠... 하지만 희망을 가질수 있어요! 자랑할만한! 인스타에 올릴만한! 혼자 한 네일은 불가능하진 않아요! 연습,..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일아트의 역사를 잠깐 스쳐볼까 합니다~! 매니큐어의 역사는 너무나 길더라구요~ 저희만 네일 관리를 좋아하는 게 아니였어요! 5000 BC 비록 손톱 치료제의 정황학 시작은 불분명하지만, 많은 소스에서는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관습인 헤나로 손끝을 염색하면서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3000 BC 중국인들은 껌 아라비아, 젤라틴, 밀랍, 식물성 염료, 달걍 횐자로 이루어진 복잡한 옻칠을 만들었다고 해요. 부서진 난초와 장미 꽃잎은 분홍생에서 빨간색까지 음영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지만 적절한 색소 효과를 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때로는 밤새도록 손톱에 용액을 발라야 했죠. 600 BC 중국 귀족들은 긴 손톱에 화려한 금이나 은을 선호했습니다. 블링블링 하게 보석으로 장식된 손톱..